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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 여중생 폭행사건, 아산 여중생 상대로 집단폭행 아산 10대 폭행 가해자 "몸을 팔아서 돈을 마련해 오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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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하루 새로운 미성년자들의 폭행사건이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여중생 폭행' 피해자들이 전국에 걸쳐서 계속적으로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충남 아산 여중생 폭행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일어난 아산폭행 사건은 아산 모 중학교에 재학 중이던 A양이 지난 5월에 아산폭행 가해자 고등학생 B양과 중학생 C양에게 인근 모텔에서 집단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져서 국민들을 또 한번 놀라게 했습니다. 아산 집단폭행의 잔혹성도 이전에 일어났던 폭행사건들 만큼 참혹했습니다.





    아산 10대 폭행 가해자 B, C양은 아산 여중생 A양을 감금한 채로 금속 파이프 등 둔기를 사용하여 아산폭행 피해자 A양을 1시간 넘는 시간동안 사정없이 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피해자 여중생에게 "개처럼 굴어라", "몸을 팔아서 돈을 마련해 오라"라는 등의 폭언을 동반하여 A양의 인격마저도 유린했습니다.





    여학생들의 집단 폭행 사건들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아산여중생폭행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인천폭행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에 의하인천 모 고등학교 태권도부에 재학 중에 있 여고생 4명이 최근에 후배를 상대로 하여 얼차려와 폭행을 일삼다가 경찰에 신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후배 7명을 호출하여 "왜 전화도 안 받고 마음대로 행동하느냐"면서 얼차려와 폭행을 행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피해자들에게 위로가 이어지면서 '청소년 처벌 강화'와 '청소년보호법 폐지'를 촉구하는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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