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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런일이 다이어트 10개월 만에 210kg에서 95kg으로 감량한 다이어트 종결자 부산 손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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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9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10개월 만에 210kg에서 95kg으로 감량한 다이어트 종결자의 이야기가 방송 됩니다.


    115kg 감량한 사나이 - 부산광역시


    180도로 변해버린 사람이 나타났다는 제보가 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 앞으로 도착했습니다. 제보를 받고서 찾아간 곳은 바로 부산의 한 헬스장이었는데. 평범해만 보이는 한 남자. 하지만 불과 10개월 만에 무려 115kg을 감량했다?! 혹독한 체중 감량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손지훈 나이 28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과거 체중이 210kg까지 나갔었지만, 현재는 몸무게 95kg까지 감량했다는 주인공. 어떠한 의학적인 도움 없이도 오직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 감량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체구가 크긴 했었지만 태권도 선수로 활동하면서 다부진 체격을 자랑했던 지훈 씨.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 때 부상을 당한 뒤에는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어 결국 3년 만에 몸무게 80kg가 쪘다고 합니다. 





    그 뒤로도 계속해서 몸무게는 불어나게 되었고 다이어트 결과는 번번이 실패였습니다. 그 후에 성인병으로 건강이 악화되면서 삶을 포기하고 싶었을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때 지훈 씨의 손을 잡아준 것은 가족이었습니다. 곁에서 묵묵하게 응원해주고 있던 가족에게 힘을 얻어서 매일 새벽 5시 30분에 기상하여, 정해진 양의 식사를 하고 하루에 많게는 14시간씩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과거 초고도비만이었을 때에는 상상도 할 수도 없는 꿈까지 생겼다는 주인공. 보디빌더로서 무대에 서고 싶은 꿈을 가진 지훈 씨의 이야기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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