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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종국 내연녀 불륜 이혼사유 근황 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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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종국 내연녀 불륜 이혼사유 근황 박연수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송종국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의 근황이 '둥지탈출3'을 통해서 알려졌던 가운데, 송종국 박연수 (박잎선)이 이혼한 사유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 방송되었던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월드컵 스타들의 은퇴 이후 뒷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때 히딩크 감독의 황태자라고 불리우던 송종국 근황에 대해서는 결혼과 이혼을 2 번씩 했으며 현재는 솔로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날 풍문쇼 방송에서 한 방송인은 "송종국은 지난 2005년도에 24살이 되던 해에 결혼을 했다. 2년 만에 이혼을 하면서 첫 번째 결혼은 실패로 돌아가게 되었다. 이후에 박잎선 씨와 두 번째 결혼을 했고 1남 1녀를 낳아서 아이들과 예능에도 출연했었다. 그러다가 아빠어디가 촬영 때부터 이상한 기운이 감지되었다. 결국에 2015년에 두 사람은 이혼을 발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황영진 기자는 "송종국 전부인 박잎선 씨가 예전에 썼었던 글이 있다. '물건 버리듯이 가족 버린 남자'라고 하면서 힘든 심정을 토로한 바가 있다"라고 당시에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박잎선은 이혼 당시에 송종국 내연녀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글들을 박잎선 인스타에 올렸으며 방송에서도 송종국의 여자문제로 이혼했다는 것을을 은연 중에 드러냈습니다. 박잎선은 상대 여성을 겨냥하여 "건강한 커플이라. 우리 지아, 지욱이를 아프게 한 만큼 너에게도 돌려줄게"라고 하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었다가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송종국 이혼사유에 대해서 자신을 둘러싼 외도설 소문에 해명하길 "전혀 사실이 아니다. 황당한 억측들까지 더해져서 힘들지만 처신을 잘못했던 제 탓이라 여기고 자숙하겠다"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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