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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끼줍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서 밥동무 케이윌 소유 출연, 케이윌 빅뱅 대성으로 오해 받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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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끼줍쇼 '케이윌'과 '소유'가 강원도 평창에서 밥동무로 출연하여 한 끼에 도전합니다.



    9월 6일 방송하는 '한끼줍쇼'에서는 국내 최초로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군으로 한끼줍쇼가 한 끼 여정을 떠나봅니다. 강원도의 상징이자 '한국의 알프스'라고도 불리우는 대관령 양떼목장을 찾아가게 된 이경규와 강호동 규동형제는 어설프게 양으로 변신을 시도하여 양들 사이에 숨어있는 밥동무 케이윌과 소유를 만났습니다.





    공기 반 소리 반의 목청이 좋은 케이윌과 소유에게 알맞는 공기청정지역인 강원도에서의 한 끼 여정은 가수인 두 사람의 즉석 버스킹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버스킹 뒤에 규동형제와 밥동무는 본격적으로 한 끼 도전을 위하여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으로 향했습니다. 7개의 면으로 나뉘어 있는 평창군에서 가장 넓은 면적, 그리고 가장 많은 인구수를 자랑하고 있는 진부면은 오대산, 월정사 등의 관광명소가 근접하고 있어서 더욱 유명합니다.





    한적한 전원마을 평창군 진부면에서는 특히나 잘 가꾸어진 텃밭과 과실수가 집집마다 있어서 한 끼에 도전하는 규동형제와 밥동무들의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시켰다고 합니다.



    한편 한끼줍쇼 예고편에서는 케이윌이 그룹 빅뱅의 멤버인 대성으로 오인을 받는 장면이 공개되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시장으로 나가 본 케이윌에게 진부면 동네 주민은 "아이고 대성 씨가 왔네"라면서 케이윌을 반겨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케이윌 대성으로 오해를 자주 받는다면서 씁쓸해 했습니다.


    도시에서 벗어나서 공기 좋고 물 좋은 동계올림픽 개최지 강원도 평창 진부면에서 펼쳐지는 케이윌과 소유의 한 끼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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