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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혼자산다 최강창민 제주도 집 전복김밥 시우민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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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혼자산다 최강창민 제주도 집 전복김밥 시우민 한라산


    혼자산다 최강창민이 동생을 위해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2월 8일에 방송이 되는 혼자산다에서는 지난주 최강창민 제주도 집과 제주도 시장에 방문한 이야기에 이어서 시우민과 눈으로 가득 덮인 한라산에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행복한 시간을 갖는 모습이 방송 됩니다.





    이날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시우민을 위하여 새벽부터 일어나서 직접 준비했던 전복 김밥을 자랑하면서 먹어보라고 권유하지만 젓가락을 챙기지 않았다는 난감한 상황에 봉착합니다. 젓가락을 구하기 위해서 사방팔방으로 무릎을 꿇으면서 동정심을 자극해 짠내를 폭발시킵니다. 이에 시우민은 김밥을 먹이려고 하는 최강창민의 고군분투에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어서 아름다운 설산의 절경에 푹 빠져서 눈을 처음 본 아이처럼 행복해하는 최강창민과 시우민의 모습이 연출되며 광대 미소를 유발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한라산 등반을 기념하기 위해서 영화 "러브스토리"를 생각하면서 눈밭에 몸을 던지지만 생각처럼 푹신하지는 않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눈밭으로 뛰어들면서 온몸을 이용하여 천사모양을 만들어서 재미를 선사합니다.





    배부르게 만찬을 즐기는 최강창민과 시우민은 웃음이 끊이지를 않는 눈싸움으로 유쾌함을 더합니다. 승부욕을 장전하고서 눈꽃 슛을 연발하는 시우민과 다르게 최강창민은 다리에 힘이 풀리고 계속 넘어지고 엎어져서 상반되는 두 사람의 체력 차이가 폭소를 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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