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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금니아빠 이영학 아내 최미선 씨 가학적 성적학대 해왔던 의붓시아버지, 결국 아연이 엄마 투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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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난치병 부녀로 매스컴과 그리고 어느 방송사의 다큐멘터리 닥터스 어금니아빠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아연이 편, 또한 어금니 아빠의 행복이라는 책을 통해서 세상에 소개되어 도움의 손길을 받았었던 이른바 어금니 아빠 이영학 씨가 여중생 딸 친구 살해하고 강원 영월 야산에 시신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에 피해 여중생을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영학 씨는 어금니아빠 홈페이지와 아연이네 어금니아빠 블로그도 운영도 하면서 딸의 희귀병 투병일지를 올려왔습니다.





    어금니아빠 성적학대와 가학성성적취향을 갖고 있는것에 대한 의혹은 집 안에선 음란기구가 다수 발견되었고, 한 달 전에 숨진 어금니아빠 부인 최미선 씨에게도 지속적으로 성적 학대를 해왔던 정황이 포착되어 수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는 경찰의 말을 인용하여 어금니아빠 이영학 나이 35세가 살해한 10대 여중생의 몸에서 가학성 성적학대로 의심되는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10월 8일 보도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어금니아빠 이영학의 성적 학대 대상이 이영학 아내 최미선과 피해 여중생이었다"라면서 "수면제 성분의 약물과 성폭행 건 때문에 사실상 부검을 한 것"이라고 매체에 전했습니다. 





    어금니아빠 이영학 살해한 여중생 시신의 1차 검안 결과 갈비뼈가 부러져 있었으며 목졸림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이영학 살인혐의를 받고 있지만, 그 외에도 가학성 성적 취향과 가학성 성적장애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도 경찰을 인용하여 아연이 아빠 이영학 씨의 자택에서는 음란기구가 여럿 발견되었고, 한 달 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어금이아빠 아내 최미선 씨도 어금니아빠 성적학대에 시달려 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월 8일 보도했습니다. 어금니아빠 부인 자살에 대하여서는 이영학 부인 최미선 씨는 수년에 걸쳐서 의붓시아버지에게 지속적인 성폭행을 당해왔다고 남편 이씨에게 털어놨습니다. 이후에 어금니엄마 최미선 아연이엄마는 영월경찰서에 가해자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당시 이아연 아빠 이영학 씨는 부인 최미선 씨에게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니 의붓아버지와 성관계를 가지라고 종용하였고, 이 문제로 아연이네 부부가 심하게 다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금니아빠 부인 최미선 씨는 지난달 초에 서울 중랑구 5층 자택에서 투신하여 자살했습니다.





    경찰은 투신 직전에 이영학 부인 최미선씨가 아연이 아빠에게까지도 폭행을 당한 점을 감안하여, 이씨가 최씨의 자살을 방조했을 가능성을 두고서 내사를 벌였습니다. 최미선 씨가 남겼던 A4 용지 4장 분량의 유서에는 최씨가 어린 시절에서부터 가족 등 여러 사람에게 성적학대를 당해왔다는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유전성 거대 백악질, 유전성거대백악종 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희귀병 이영학 씨는 자신과 같은 병을 갖고 태어난 어금니아빠 딸 거대백악종 아연이을 위하여 짱구 인형탈을 쓰고 후원금을 모으면서 열심히 살아나가는 모습이 언론을 통하여 수차례 전해졌습니다. 당시에 이영학 씨는 치료 후유증으로 인해 치아가 어금니 1개밖에 남지 않아서 "어금니아빠"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유명세를 타게 된 이씨는 "어금니아빠의 행복"이라고 하는 책까지 출간했습니다.





    그러나 이영학 거대백악종으로 투병을 하고 있다는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은 전혀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과거에 어금니아빠 에쿠스를 후원금으로 구매했던 이력도 있었으며, 현재 서울에 집 2채, 독일산 외제차 벤츠 포함 2대와 국산 고급차 1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금니아빠 성형수술 또한 사실이며, 그리고 온몸에 새겨져 있는 어금니아빠 문신으로도 놀라움을 주고 있으며, 어금니아빠 유튜브 동영상 등에서 아내를 그리워 하는듯한 모습의 동영상들도 게재가 되어있어, 그의 이면에 더욱 공포감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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