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아내 김우림 대학 숭실대 평생교육원 콘서바토리 학벌

정겨운 아내 김우림 대학 숭실대 평생교육원 콘서바토리 학벌

동상이몽에 출연중에 있는 배우 정겨운 김우림 부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인지 정겨운 아내 김우림 대학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배우 정겨운 아내 김우림은 현재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월 4일에 방송했던 동상이몽2에서는 정겨운 부인 김우림이 앞으로의 학업 목표에 대한 발언을 하여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정겨운 부인 김우림은 "학교를 1년을 더 다녀야만 하고 대학원까지 가려면 레슨도 필요하다"라고 밝혔는데요.

정겨운 부인 김우림의 학교생활은 석사 학위 취득을 위한 관문인 셈 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숭실대 콘서바토리에 입학하게 되었던 배경 역시도 이와같은 목표를 염두에 두고 있었던 선택으로 판단이 되는데요.

대학 평생교육원은 보다 빠르게 학사학위 취득이라고 하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으며 편입과 대학원 진학 그리고 취업 등 진로선택의 폭에 대해서 넓힐 수가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숭실대 평생교육원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와 그리고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대학 중퇴자 등 20대 초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신성적과 그리고 수능성적 미반영 100% 면접전형을 통해서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합니다.

실기 위주의 교육들을 받을 수가 있는 유럽식 음악원 시스템이며 140학점을 이수하게 되면 바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가 있는 학점은행제를 결합을 한 고등교육기관이라고 합니다.

한편 김우림이 현재 재학 중에 있는 숭실대 콘서바토리는 대학 입시와는 별개로 4년 동안 교육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가 있는 곳 입니다. 일반 대학교 학생처럼 교육과정 상 별반 차이가 없기는 하지만 대학 교육기관으로 인가 받지는 않은 기관이라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 콘서바토리 진학 이후에 대학원과 타 대학교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