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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스타 김준희 엄마 동대문 노랑머리? 에바홀딩스 김준희 쇼핑몰 에바주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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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준희 어머니가 동대문에서 유명했던 '동대문 노랑머리'라고 밝혔습니다.


    9월 12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김준희는 호화로운 생활을 고백하여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비디오스타 MC들이 "어머니가 동대문 큰손이고, 김준희 투자했던 금액이 30억이라고?" 질문을 하자 에바홀딩스 김준희는 "어머니가 동대문에서 정말로 유명하시다. 지금 장사를 하고 있는 어린 친구들까지도 저희 엄마를 알고 계신다"면서 "지금은 은퇴하신 상태이다. 전설적인 동대문 노랑머리라고 하면 다 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머님이 딸이 저 하나"라면서 "일을 하시기 때문에 저를 보살펴주시지 못하셨고, 기사 아저씨나 일하는 언니, 그리고 할머니와 같이 있어서 엄마의 정이 그리웠었다"라고 했습니다. 이를 듣게 된 MC들이 "일하는 사람이 도대체 몇 명이냐"라고 묻기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에바주니 김준희는 "저는 그분들보다도 엄마랑 있는 것이 좋은 나이였다"면서 동대문 노랑머리 김준희 엄마는 "사랑을 못 받은 것이 안쓰러우셔서 물질적으로 해주시고 싶으셨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어머니 30억 투자는 무엇이냐?"라고 물어보자 "어머니 께서 차를 사주시고, 카드 값도 내주시고, 사치비까지 해주셨다"라고 밝혀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최근에 어머니에게 강아지를 맡길 때에 용돈을 드려서 어머니가 감격했다는 김준희는 "금액은 중요하지 않다"라면서도 "하루당 10만 원씩 매겨서 드린다. 열흘 가면 100만 원을 드린다"라고 했습니다.





    이 밖에도 이날 김준희 전신성형설에 대해서 "기분 좋다. 칭찬 아니냐"라면서 "전 안 했고, 제가 몸을 어떻게 만든 것인지 주변 사람들이 다 알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나 김준희 가슴 때문에 고민한 적이 있다면서 "외가 쪽이 발달이 잘되셨다"라며 "조금씩 처지더라. 조금 당기고 싶어서 상담도 받으러 갔었다. 근데 수술자국이 많이 남는다고 해서 삶이 힘들지 않으면 그냥 살으라고 하더라"라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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