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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김민종, 걸스데이 유라, 소진과 함께 플라잉요가 학원에서 요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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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 김민종이 고통의 플라잉 요가에 도전하면서 인생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걸스데이 유라, 소진과 함께 플라잉 요가 학원을 찾은 김민종이 해먹을 부여잡으면서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고 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9월 1일 방송하는 MBC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걸스데이 유라, 소진이 김민종과 함께 플라잉 요가 학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민종은 양팔을 벌린 채로 터질듯한 빨간 얼굴로 플라잉 요가에 집중한 모습입니다.

     




    특히 김민종이 해먹 위에서 고통의 '쩍벌 득음 비명'을 지르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강탈합니다. 아슬아슬하게 매달려있는 해먹에서 떨어지지않으려고 애를 쓰면서 굴욕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민종과 그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리는 유라와 소진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폭소케 만듭니다.

     

    유라, 소진, 김민종이 해먹을 다리에 꼬고서 거꾸로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모습과 소진이 해먹 위에서 고혹적인 자태를 뿜어내면서 고난도의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도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라와 김민종은 소진의 화려한 요가 실력을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을 뿐만이 아니라 소진의 동작을 따라하기 위하여 안간힘을 썼다는 전언입니다.

     

    또한 김민종은 플라잉 요가 동작을 따라해보면서 참을 수가 없는 고통에 연신 "잠깐만.. 잠깐만.."을 외쳤고, 유라는 거꾸로 매달려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고 하여 과연 이들이 무사하게 플라잉 요가를 마칠 수 있을지에 대해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고통의 비명 소리와 함께 충격적인 비주얼로 핵 웃음을 선사하게 될 유라, 김민종, 소진의 플라잉 요가 현장은 9월 1일 방송되는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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