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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환 동생 항공사 승무원 최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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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환 동생 항공사 승무원 최다영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하고 있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첫만남 이야기가 굉장히 재밌습니다.


    최근에 해피투게더4에 출연했던 율희는 남편 최민환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가 있는데요. 이날 율희는 "음악 프로그램에 대기실에서 처음으로 만났었다. 관심 없는 듯한 최민환의 모습에 끌렸다"라면서 첫만남을 회상했습니다.





    이어서 "첫 만남 이후 2년 뒤에 지인과 이야기를 하는데 최민환의 이야기가 나왔었다. 내가 먼저 소개해달라고 했다"라면서 직진 고백을 전해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했습니다.


    최민환 나이 28세, 율희는 23세로 두 사람 5살 나이차이가 납니다. 지난해 6월에 아들 재율 군을 낳은데 이어서 10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최민환은 내년에 군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에 살림남2에는 최민환을 닮은 여동생이 공개되어서 이목이 쏠리기도 했습니다. 최민환 동생 최다영씨는 올해 나이 26세이며 직업은 항공사 스튜어디스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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