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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 율희 아빠 이영학 루머 직업 택배 최민환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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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 율희 아빠 이영학 루머 직업 택배 최민환 장인


    살림하는 남자들2 율희 아버지가 딸의 결혼에 대해서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10일 오후에 방송되었던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최민환 율희가 처가 집들이에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최민환은 남다른 포스들을 풍기는 율희의 이모들과 만났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고 있던 중에 이모들은 "장인과 사위가 성격이 비슷하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율희 아버지는 "나는 인사드리고 바로 처가에 들어가 살았다"라고 말했으며 이모는 "그전에 엄마가 반대를 해서 집 앞에서 울었잖아"라고 폭로했습니다. 


    이모는 "처음에는 어리다고 반대를 했었다. 그 당시 아마 22살, 23살이었지. 엄마가 일찍 시작을 하니까 딸도 일찍 가는 것인가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율희 아버지는 젊은 나이에 결혼을 한 딸 율희에 대해서 "아차 싶었다. 내가 그랬었는데? 싶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에 이모는 "최서방은 능력이 있을 때 왔지만 형부는 아니었잖아. 너무 없을 때였잖아. 최서방 정도였으면 엄마가 땡큐 했을걸"이라고 팩트폭력을 날렸습니다. 


    그러면서 과거에 단칸방에서 생활을 하던 때를 떠올리면서 율희 아버지는 "고생을 너무 많이 시켰다. 일을 다녀오니 집에 쪽지 하나가 있었다. 아기를 낳으러 간다고. 일 끝나고 병원으로 갔더니 이미 아기를 낳았더라 그게 율희다. 고생을 너무 많이 시켰다"라면서 미안해했습니다.





    한편 지난주에는 최민환 장인 율희 아빠 직업으로 알려진 택배회사에 찾아갔습니다. 율희 아버지가 운영중에 있는 택배회사 야유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율희 아빠는 "오늘 못 오는 것으로 알았는데 최민환과 율희가 왔다"라면서 직원들에 자랑했습니다. 이에 직원들은 이들의 등장에 환호하면서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최근 인터넷을 보니 율희 아빠 이영학 닮았다는 글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닮지도 않았고 율희네 가족이 굉장히 불쾌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티즌분들은 그런 댓글은 악플과 마찬가지이니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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