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방영하는 SBS 불타는 청춘 임성은이 보라카이에서 사업을 성공한 뒤에 한국에 돌아와서 '연예인 대표 동안 피부' 수식어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방송인 임성은이 낭만의 여유가 가득했던 불타는청춘 촬영지 무의도에서 잠자기 전에 멤버들에게 자신만의 안티에이징 피부관리 비결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마흔을 훌쩍 넘기고도 평소에 '최강 동안'으로 주목을 받는 있는 임성은 본인만의 안티에이징 비결인 임성은 피부관리기 플라즈마 기계가 공개되는 순간에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여행에 함께했던 멤버인 강수지와 김완선, 양수경에게 자신의 동안 피부관리 비법이라는 '플라스마 피부관리기'를 선물하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플라즈마는 최근 의료계를 넘어서 미용계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는 물질로 팔자주름, 눈가주름, 이마주름, 목주름 개선기능 및 모공축소 효과, 모공 줄이는 방법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서 뷰티 시술에도 널리 쓰이고 있으며, 남자 피부관리로도 각광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은이 사용하면서 화제가 되었던 플라스마 가정용 피부관리기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는 이온화 되어진 상태의 플라스마가 피부 조직구조에게 에너지를 전달하면서 피부탄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며, 안티에이징 관련 피부임상과학시험 진행을 완료한 제품입니다.
또한, 피부의 친수성을 높여서 평소에 사용하는 기능성 화장품의 흡수율을 높여주기 때문에 보다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는데에 도움을 줍니다.
한편,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실제 사용후기를 통하여 제품 효과에 대해서 신뢰감을 더하고 있으며, 2주 사용 이내에 불만족 시 100% 환불해주는 '2주 책임환불제'를 통하여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피부관리기 다운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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