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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민 여자친구 진아름 쌍둥이 모델 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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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민 여자친구 진아름 쌍둥이 모델 진다운


    5월 9일에 방송한 해피투게더4의 '눈이 부시네' 특집에서는 노주현을 비롯하여 정영숙, 강남, 민우혁 그리고 윤태진, 진아름이 출연하여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이날 진아름 나이 24세는 3년째 공식연인 남궁민에 대하여 "먼저 다가왔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사적인 자리에서 처음으로 만나서 '남자친구 있느냐' 그리고 '형제관계는 어떻게' 등의 질문을 했었다"라고 말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서 그는 "나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부담스러웠다. 이후에 애프터 신청을 하셔서 또 보게 되었는데 솔직하고, 돌직구고 그리고 순수하시더라"라고 연인 남궁민에 대한 매력을 전파했습니다.


    진아름은 남궁민의 사랑 고백에 대하여서도 말했습니다. 그는 "'나는 너가 정말 좋은데나를 한번만 믿어보고 만나보지 않겠니'라고 하더라. 그런데 바로 대답을 안하고 만나자고 말했다. 장난이 너무 치고 싶었다"라고 말해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진아름은 "미안하지만 선후배 사이로 지내자고 그랬다. 그랬더니 굉장히 쿨한 척을 하시더라. '그런데 왜 만나자고 말했니?'라고 하시길래, 그러자고 했고 그래서 그날부터 1일이 됐다"라면서 애틋한 사랑의 시작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진아름은 연인 남궁민에 대하여 "애교 춤 킬러다, 애칭은 나를 '애기야'라고 부르고 그리고 나는 '허니'라고 한다"라면서 닭살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진아름 학력은 대학 백제예술대학에서 모델과를 전공한 모델입니다. 진아름 키 174cm이며 잡지 보그걸을 비롯하여 바자, 엘르, 더블유, 나일론, 코스모폴리탄 등에서 화보를 촬영하면서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쌍둥이 언니 진다운과 함께 주목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친언니 진다운 역시도 톱모델로 활동 중이고 진아름과 진다운은 일란성 쌍둥이답게 굉장히 닮은 외모로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하기도 하면서 시선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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