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초아 실물 사진

장근석 초아 실물 사진

닛칸 스포츠 신문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페이퍼 초아(choa)71호는 장근석 특집편을 게재합니다.​

2009년도에 한국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을 통하여 "근짱 붐"을 여기 일본에서 일으킨 지 곧 10년 입니다. 2011년도에는 "Let me cry를 통하여 일본가수 데뷔도 해내어서 "아시아 프린스"라고 불려졌었는데요.

이 여름 장근석은 2년 후에 재회를 약속을 하고서 우리에게 작별을 고하였습니다.

초아(choa)는, 2010년도 창간 초기에서부터 장근석의 진면목에 육박하여 활약들의 일거수 일투족과 그리고 육성을 독자의 여러분에게 신고했었습니다. 우리들에게 걱정이 없는 미소를 보여주면서 다정하게 말을 계속 발신해 왔었던 지면의 주역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초아 71호에서는 지난 70호에 이어서 많은 독자들의 근석에의 메시지 특집도 마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