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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법률방 유사강간 아프리카 김땡범 김수범 수땡 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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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법률방 유사강간 아프리카 김땡범 김수범 수땡 정수아


    코인법률방 의뢰인이 아프리카 BJ인 딸 전 남자친구의 만행을 폭로했습니다.


    지난 1월 30일에 방송했던 코인법률방 시즌2에서는 의뢰인 A씨가 딸을 대신하여 변호사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딸을 살려달라"라고 하는 A씨는 "딸이 데이트 폭력과 강간에 스팀 다리미로 배에 화상을 입었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A씨는 "가해자는 지금도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다니는데 우리 딸은 낮에도 무서워서 돌아다니지도 못한다. 밤에는 마스크 끼고 다닌다"라면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A씨는 "지난달 집으로 와서 안 하던 행동들을 하더라. 너무 말라있었고 얼굴은 핏기 없이 하얗더라. 조금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딸이 '엄마 나 오늘 마지막으로 가족들 보러 왔어'라고 하더라. 전 남자친구에게서 이틀에 한번씩 지압 훌라후프로 폭행을 당했었다고 하더라. 첫 폭행이 10월 13일이다. 10월 14일에는 '너를 뜨겁게 해주고 싶다. 아프게 해주고 싶다'라면서 달궈진 스팀다리미를 10분 동안이나 딸의 배에 지졌다"라고 밝혀서 모두에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어서 A씨는 딸과 전 남자친구가 주고 받았던 메시지 내용과 딸의 상처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A씨가 공개한 메시지에서는 남자친구의 폭언이 담겼습니다. A씨는 "너 같은 XX는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 때려 죽여도 무죄다", "만약 내 딸이 너 같은 XX면 내 손으로 찢어서 죽일 것이다"라는 등 입에 담을 수 조차 없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겼습니다. 


    A씨는 "딸을 데리고서 경찰 조사를 받았던 적이 있었다. 딸이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하면서 경찰에 유사 강간을 당했었다고 하더라. 딸이 큰 충격에 이불하고 베개가 다 젖을 정도로 코피를 흘렸다"라고 말했으며 영상을 보던 송은이는 "변태XX"라면서 분노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전 남자친구는 현재도 딸을 조롱하는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A씨는 아프리카 TV에서 술 먹방을 하고 있는 BJ라고 합니다. 지금도 딸에 대해서 조롱 방송을 하고 있다. 방송을 보았던 사람들은 우리 딸보고 꽃뱀이라고 하더라. 전 남자친구 팬들일 것 같은데 가해자는 경찰서에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았었는데 심신마약 판정이 나왔다. 그 이야기를 듣고서 딸이 자살시도를 했다"라고 말해서 패널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를 들은 오선희 변호사는 "이것은 단순 폭행이 아니다. 특수상해이다. 훨씬 무겁게 처벌이 된다. 게다가 협박죄도 포함된다. 방송 내용들을 다 못 들어서 모르겠지만 의뢰인의 딸인지를 많은 사람이 알 수 있다면 명예훼손죄에 포함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변호사는 "수사 중에 방송 내용으로 또 위해를 하였다. 이 방송 내용을 수사 기관에 증거로 제출해라"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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