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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사 모델 혜빈 양예원 스튜디오 촬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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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사 모델 혜빈 양예원 스튜디오 촬영회


    유튜버 양예원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지목했던 해당 스튜디오 측에서 해당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유튜버 양예원은 5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영상을 통하여 자신이 유출 출사 사건의 피해자라면서 "성추행이 일어났던 촬영회는 피팅모델 알바로 속여서 열렸던 성범죄 현장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양예원은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민원 글을 올렸으며 서울 합정동에 있는 문제의 스튜디오 상호명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 매체에 의하면 성추행 장소로 지목되었던 스튜디오 측에서는 홈페이지에 해명 글과 함께 양예원과의 문자 내용 캡처본을 올렸습니다.


    게시자는 "어느 분이 피해자 분과의 대화 캡처를 올려주셔서 첨부합니다. 피해자 분께서 공개했던 촬영 날짜와 저희 스튜디오 개설한 날짜가 맞지 않다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게시자는 "촬영은 2015년 7월이라고 했으며 저희 스튜디오 오픈은 2016년 1월입니다. 이후에 인수했던 스튜디오를 리모델링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계시는 강압적인 촬영회나 비공개 촬영을 진행했던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다른 모든 부분에 있어서 수사협조가 필요하다고 한다면 적극 협조를 하겠습니다. 이 시간 이후로는 허위사실 유포나 개인 신상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강경대응 하겠습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양예원은 3년 전에 배우 지망생 시절에 피팅모델 아르바이트에 지원했었다가, 한 스튜디오에서 20명 정도 되는 남성들에게 둘러싸여서 수치스러운 사진을 촬영했다고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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