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여자친구 최사랑 나이 최시크릿 하늘궁 국민송 나이차이 롤스로이스

허경영 최사랑 열애설에 대하여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허경영 최사랑 나이차이는 26살 이라고 하는데요.

최사랑 나이 43세 측에서는 3월 9일에 공식 보도자료를 통하여 "허경영 열애설에 관한 지지자들의 최사랑에 대하여 공격들에 관하여 최사랑의 입장표명과 함께 허경영과의 관계에 대하여 기자회견"을 연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최사랑 측에서는 "지난 1월 24일에 보도 되었던 허경영 최사랑의 열애설이 난 뒤에 최사랑은 허경영 측의 수 많은 지지자들에게 사실이 아닌 열애를 통하여 금전적인 이익을 노린다고 하는 모욕적인 언사와 함께 위협을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허경영 롤스로이스를 타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죠. 아무래도 허경영 재산이 엄청 많기 때문에 이런 악의적인 루머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허경영 나이 69세 측에서도 최사랑과의 열애설에 대하여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하면서 최사랑은 허경영 하늘궁에 모이는 지지자들과 그리고 대중들에게 허경영을 쫓아다니고 있는 이상한 여자라는 이미지가 인식이 되면서, 많은 상처와 그리고 명예훼손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가수 최사랑은 더 이상은 자신에 대해서 억측들과 불명예스러운 루머들에 대하여 밝힐 것이고, 허경영과의 실제 관계에 대해서도 진실과 함께 최사랑의 입장을 표명하여 많은 허경영의 지지자들과 함께 일부 대중들의 오해를 풀것이며, 최사랑에 대한 위협들을 멈추고자 호소하려고 한다"라고 기자회견을 여는 이유에 대해서도 전했습니다. 

이에 최사랑 기자회견은 3월 9일 오후 3시에 명동역에 위치하고 있는 르와지르 호텔 3층에서 허경영과 최사랑 관계에 대하여 진실을 발표할 것이며 이에 따른 최사랑에 대한 모욕들과 명예훼손을 멈추어주는것에 대해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허경영 여자친구 최사랑 과거에 최시크릿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뷰에나파크에서 "놀러와라"라고 하는 술집을 운영하면서 마담으로 유명했었다고 하는 최사랑 과거 사진들과 이야기들이 유포되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직까지 확인 되지 않았지만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 루머인지에 대해서도 밝힐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