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전여친 리턴 안혜경 성형 의혹 논란 양악 나이 결혼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안혜경 리턴 드라마에 출연을 하여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안혜경 성형 의혹에 대하여 해명했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드라마 리턴을 통해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추었던 안혜경 나이 40세에게 많은 시청자들은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조금은 달라 보이는 안혜경 얼굴에 일부 네티즌들은 안혜경 양악 성형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는데요. 

과게어 한 방송에서 배우 안혜경은 부은 얼굴과 조금은 달라진 외모로 인하여 안혜경 성형설에 휩싸였던 것에 대하여 언급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안혜경 편에서 자신의 성형설에 대해서 "그냥 아무런 말도 안 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라고 해명 했었는데요.

이어서 배우 안혜경은 "내가 보아도 조금 못 나온 사진들이 한 두장 있더라. 특별하게 그것에 대해서 해명할 것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안혜경은 달라보이는 얼굴로 여러 공식석상에 나서 성형 의혹들에 휩싸여 왔습니다. 이에 대해서 안혜경은 "많은 사진들 중에서 조금 못 나온 사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실제로 내가 성형을 했더라면 그렇지 않았을 텐데 정말 성형을 안 했기 때문에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라고 하면서 성형설에 대해 부인하기도 했었습니다.

안혜경은 이어서 "나를 예쁘게 만들어주시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이ㅏㅆ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그리고 의상팀에게 너무 죄송하다.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해주시고 계시는데 정작 난 악플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오히려 담담하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서는 자리라서 그런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 3월 7일에 방송했던 드라마 리턴 최자혜(박진희)를 찾아온 학교 폭력 가해자의 어머니 역할으로 깜짝 출연해서 관심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