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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선수와 사귀었던 아이돌 미투 성추행 ft아일랜드 최종훈 버디버디 아이디 설마 장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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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6일에 올라온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아이돌 가수에게 과거에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남자 아이돌 미투 저격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작성자 A씨는 '미투 운동. 아직까지는 나오지 않은 아이돌 가수 이름이 나오기를 바라며'라고 하는 제목의 게시글과 함께 "미투 운동으로 인해 난리인 요즘에 난 왜 너의 이름이 나오지가 않는지 참 의문이다. 나는 내 이름을 밝히고 싶지도 않고, 그리고 너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싶지도 않다. 아직까지도 무섭다"라고 밝혔는데요.


    내용에는 A씨가 해당 아이돌의 얼굴이 TV에 나오는 것만 보아도 과거에 있었던 사건 때문에 괴로워서 채널을 돌린다면서 아이돌 성추행을 폭로했습니다.





    글에 의하면 아이돌 성추행 미투 논란 가수 B씨는 중학교 1학년이었던 시절에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피해자 A씨를 장위동 PC방 화장실에 데려가서 귀를 핥으면서 강제로 키스하는 등 성추행을 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아이돌 B씨는 A씨가 거절하며 피하려고 하면 "성추행 당했다는 사실을 소문을 내버리겠다"라면서 협박하기도 했으며, 이후에는 버디버디 메신저를 통하여 "나체 사진을 보내지 않는다면 소문 내겠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이돌 미투 피해자 A씨는 "어린 마음에 갓 입학했었던 중학교에서 성적인 소문에 휩쓸리는 것이 두려워서 나체 사진을 전송하면서 소문을 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연예인이 되었다는 B씨의 모습을 보고서 오히려 안심이 되기도 했다. 사진을 가지고 있어도 어찌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남대문중학교로 전학갔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게시글 마지막쯤에 작성자는 "너의 연애설이 터지고 난 뒤에 결별설이 기사로 나왔을 당시에 그 운동선수에게도 너의 변태적인 성향을 보였던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내가 아닌 다른 여자들도 너에게 그러한 일을 많이 겪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정작 미투 운동에서 너의 이름은 보이지가 않는 것일까?"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3월 7일에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되기는 했지만, 아이돌 미투 글이 게재된 직후에 캡처 사진이 온라인을 통하여 일파만파로 퍼져 가면서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돌 미투 ft아일랜드 최종훈으로 추측하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사 댓글에 ㅊㅈㅎ 이라고 언급을 하면서 많은 여러가지 추측들이 있는데 우선 운동선수 손연재 선수와 교제했다는 것과 또한 최종훈 버디버디 아이디가 ##가빨딱 이라고 하는 성적인 아이디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진실은 조금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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