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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가수 박혜경 나이 43세가 이번주에 불타는청춘 새 친구로 합류합니다.

3월 6일에 방송되는 불청 새친구 가수 박혜경이 등장합니다. 지난 주에 불타는청춘 촬영지 단양으로 떠났었던 불청 친구들은 도시적인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자연인 포스로 불타는청춘 촬영장소 시골 마을로 갑자기 찾아왔던 불청 박혜경의 방문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997년도 가요계에 데뷔한 가수 박혜경은 맑으면서도 경쾌한 목소리를 자랑하며 시원한 가창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고백'을 비롯해서 '사랑과 우정 사이' 그리고 '레몬트리' 등 다수의 히트곡들을 선보였었는데요. 이 뿐만이 아니라 가수 박혜경은 플로리스트와 그리고 천연화장품 제조 등 가수 외에도 다양한 분야들에 도전하면서, 전문 자격증까지 취득을 해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가수 박혜경 왕성하게 활동했었던 2010년도에 박혜경 소속사와의 소송을 했을 당시 박혜경 결혼도 하지 않은 상태였지만 박혜경 이혼, 박혜경 남편 루머들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성대결절이 이어지면서 가수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가수 박혜경은 미혼입니다. 그 사건이 있을 당시에 정신을 추스리지 못했다는 박혜경은 중국으로 건너가서 꽃꽂이 전문가로서 재기하려고 하는 행보를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청춘들이 집을 비우고 있는 사이에 불청 촬영장에 도착을 한 가수 박혜경은 꺼져가고 있는 아궁이 불씨를 손쉽게 살려 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청춘들이 불청 새친구를 반갑게 반기면서 근황에 대하여 묻자 불청 박혜경은 플로리스트로서의 새 삶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냈습니다. 덧붙여서 촬영장을 향긋한 향기로 가득 채우면서 청춘들을 위하여 즉석에서 아로마 교실을 오픈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오일제조와 두피마사지 등으로 청춘들의 취향을 저격하면서 청춘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플로리스트로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가수 박혜경은 그동안에 소속사와 소송으로 인하여 지난 4년동안이나 가수 활동을 할 수가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까지도 고백해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