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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기 음란 카톡 충격 부인 아내 김선진 미용실 끌로에 인스타 샵 나이 조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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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기 카톡을 공개한 조민시 성추행 11번째 피해자가 등장했습니다.


    조민기 성추행을 제기했던 피해자가 현재까지 10명이었던 가운데 지난 2월 27일에 한 언론매체에 인터뷰에 응했던 A씨가 조민기 음란 카톡 문자 메시지로 수차례 성희롱적인 발언은 물론이고 심지어서 자신의 나체 사진까지 보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로써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11명이 되었습니다.


    익명을 요구하는 제보자는 2015년에 한 파티에서 배우 조민기 나이 54세를 만나게 되었으며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었고 조민기가 SNS 팔로우를 했으며 '와인에 관심이 많다'라면서 연락처를 알려달라 하여 연락을 주고 받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제보자는 조민기 카톡을 통하여 상반신 나체 사진을 보내기도 했으며 '나 혼자 상상속에 많이 흥분 몹시 위험', '난 만지고 있다 도와 달라' 등의 내용들을 보냈다고 밝혀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어 "내가 정색을 하면서 이러지 말라고 보냈더니 '미안해요. 어서 자요'라고 말했다. 그 다음에는 자신의 주요 부위 사진을 보냈었다. 이후에 메시지는 모두 다 무시했다"라고 전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조민기 카톡 내용을 접하고 "조딱딱"이라고 부르며 질타하고 있습니다.





    앞서 조민기는 교수로 재직 중이었던 청주대학교에서 가르치던 제자들에게 성추행을 했다고 하는 주장이 제기되어 청주대 측으로부터 교수직이 면직 처리되었으며 현재 경찰이 정식 수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제자들뿐만이 아니라 조민기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또 다른 진술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10년 전에 서울 압구정 소재 조민기 스튜디오 근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는 여성의 성폭행 미수 피해 주장이 보도된 바가 있습니다.


    당시 보도에 의하면 조민기가 카페 아르바이트생을 성폭행하려고 하다가 미수에 그쳤으며, 사실관계에 대하여 경찰이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조민기 아내 김선진 나이 53세에게 많은 네티즌들이 위로를 보내고 있습니다. 조민기 아내 직업은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민기 부인 미용실 김선진 미용실 끌로에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조민기 부인 김선진 인스타에 한 네티즌이 댓글로 조민기 의혹들이 사실이냐고 물은 댓글에 조민기 와이프는 "그럴리가요" 라고 인스타그램에서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조민기 부인 샵에 악영향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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