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 달고나 파티 알까기 요거트

2월 16일에 방송하는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달콤살벌한 자유시간을 즐기고 있는 발칙한동거 빈방있음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 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달고나 만들기에서부터 알까기까지 잠시도 쉬지 못하는 "비글 삼형제"의 면모를 보여준다고 해서 워너원의 자유시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앞서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은 윤정수 육중완과 함께하는 동거 생활동안 순수하고 꾸밈없는 매력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주에 방송하는 발칙한동거 빈방있음에서는 셋 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의 비글미 넘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제작진에 의하면 윤정수와 육중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자유시간을 가지게 된 옹성우 김재환이 강다니엘의 제안에 따라서 달고나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이 가운데 워너원 김재환이 "재미있을 것만 같은 이 필링은 뭐지?"라면서 열정을 보인 것도 잠시 세 사람은 달고나를 만들다가 베이킹소다를 터뜨리고 설탕을 까맣게 태우는 등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옹성우는 자신이 왕년에 "옹고나" 였다면서 강한 자신감을 보였지만 이내 "옹청이"라고 불리는 등 허당미를 보여주었다고 전해져서 웃음을 더합니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워너원 옹성우가 입을 쩍 벌리고 있어서 시선을 강탈하고 있습니다. 알고 보았더니 이는 옹성우 김재환과 벌칙을 걸고 알까기 대결을 펼치던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숨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웃음을 유발하는 다양한 리액션을 보이면서 승부를 펼쳤다고 전해져서 과연 승자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그런가 하면 워너원 강다니엘이 어떤 상황이 벌어지던 상관없이 오직 요거트만 먹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웃음을 더합니다.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 "비글 삼형제"의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2월 16일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