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 마이웨이 탤런트 김병기 부인 장경화 아내 나이 눈 여주 별장 황금빛내인생 노양호 인생이야기

2월 15일에 방송하는 인생다큐 마이웨이 김병기 편에서는 대세 최고인기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노양호 회장역할로 출연 중에 있는 배우 김병기의 인생 이야기와 부인에 대한 사랑이 공개됩니다. 까마득한 후배들 사이에서 무게 중심을 잡으면서 연기하고 있는 깊은 내공을 가진 탤런트 김병기 나이 나이 69세가 오늘의 주인공 입니다. 근엄한 카리스마와 함께 상대방을 압도하는 분위기를 지니고 있어서 왠지 엄하고 무서울 것만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드라마 촬영장에서 만나 본 후배 배우 박시후 신혜선은 대선배 김병기의 의외의 매력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습니다.

탤런트 신혜선은 "평소에 드라마 촬영장에서 너무나도 자상한 선배님이시다. 극 중에서 포옹을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원래는 까마득하게 높은 선배님들과 다정한 장면을 촬영할때면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선생님이랑 촬영할 때는 전혀 하나도 안 불편하더라. 이렇게 품에 안겨 있는 것이 너무나도 편해서 카메라가 돌지 않을 때에도 계속 선생님이랑 안고 있었다"라고 전했습니다. 배우 박시후도 "촬영 중에는 굉장히 엄해 보이시고, 카리스마를 갖고 계시지만 촬영을 끝마치시면 너무나도 부드럽고 자상함을 보여주신다. 또한 후배들에게 격려의 말들을 많이 해주시는데 처음에 뵈었을 때부터 선생님이 직접 응원을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고 저에게 큰 힘이 되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마이웨이 방송에서는 김병기 부인과 함께 경기도 여주 김병기 별장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합니다. 하얀 설원 속에서 그림 같은 풍경 속에 위치하고 있는 경기 여주 김병기 별장에서 김병기 부부는 서로에 대해 소중함을 더 깊이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나 탤런트 김병기 아내 장경화 씨를 향하여 한결 같은 사랑을 보여주며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내면서 또 다른 반전 매력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올해로 데뷔 50년차로 이제는 대배우의 반열에 올라서 있지만 대본과 연기 앞에서는 항상 아마추어의 자세 22살 당시에 열정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탤런트 김병기의 인생이야기는 2월 15일에 방송되는 마이웨이 김병기 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탤런트 김병기 눈 다소 부자연 스러워 보이는 이유에 대해서는 김병기 사시끼가 있어서 눈 수술을 하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