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Content

    티스토리 뷰

    육지담 강다니엘 빙의글 캐스퍼 인스타그램으로 관계 정리 다녤아누나다 블로그 사건 나이 하성운

    반응형




    2월 14일 육지담 인스타그램에 올렸었던 게시물에 워너원 팬 다녤아누나다 강다니엘 빙의글 캡처 화면을 게재하면서 "정말 극도록 혐오한다. 스토킹은 불법 아니냐. 진짜로 어이가 없다. 강다니엘은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내라. 감당이 안되어서 끝까지 다 못 읽었다"라면서 게시물을 남겼습니다. 





    이 게시물을 보게 된 워너원 팬들이 게시물에 댓글을 통하여 진위여부에 대해 묻자 육지담 빙의글 논란에 대하여 "무슨 망상이냐. 연락처를 알려준다면 그때는 조용히 할 것이냐. 오해할거면 그냥 가만히 있어라. 나도 나름 순차적으로 연락을 해봤었는데 다들 모른다고 해서 워너원 강씨(강다니엘) 하씨 (하성운)연락처 밖에 없었다. 그러니까 둘이 다 안 받아서 그런 것이다"라고 하면서 자신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전했습니다. 





    그 뒤에는 래퍼 육지담 나이 22세과 그리고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나이 23세의 과거에 있었던 인연에 대하여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가운데, 두 사람의 지인인 래퍼 캐스퍼가 내막에 대해 설명하고 입장정리를 해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2월 14일에 캐스터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글을 통하여 육지담 강다니엘의 사이에 대하여 설명을 했는데요. 캐스퍼는 "2년 정도 전 쯤에 연습생으로 있었던 다니엘과 태웅이를 저의 지인들이 있는 파티에 초대를 했었다. 그 자리에는 지담이도 있었으며 그렇게 지담이와 강다니엘은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라고 글을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둘이 나이가 비슷하고 다들 친해지자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둘도 그날 이후로 몇 번정도 더 친구들과 함께 만나곤 했었다. 지담이에게 좋은 마음을 갖고서 연락을 하고 있다라는 말을 전해들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MMO소속사 연습생들이 프로듀스101를 준비하게 되면서부터 연습생들이 바빠지게 되었으며, 서로 감정 정리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데뷔 이후에도 샵에서 둘이 마주치거나 했을 때에도 형식적인 인사만 주고 받고 그 이상의 연락 혹은 관계는 전혀 없었으며 가능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캐스퍼 육지담이 올렸던 글에 대해서도 "무슨 이유에서 그러한 게시물을 올렸는지 이해하기 어렵고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번일에 대해 추측들로 발생하는 피해가 덜 했으면 한다"라고 자신의 글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한편 육지담 강다니엘 논란이 일게 된 워너원 강다니엘 팬 다녤아누나다가 블로그에 올렸었던 "강다니엘의 빙의글"을 캡처를 하여 본인 육지담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면서 자신과 강다니엘의 이야기 같다라고 주장하는 뉘앙스로 게시글을 올려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