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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달인 컵쌓기 달인 김시은 중학생 세계 신기록 보유자 스포츠 스태킹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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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9일 생활의 달인 컵 쌓기의 달인 김시은


    이제는 하나의 놀이를 넘어서서 새로운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컵 쌓기. 그런데 이 컵 하나만 가지고 전 세계를 평정한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요. "컵 쌓기 계의 마이클 조던"이라고 불리우며, "신의 손", "컵의 마술사"라고 하는 수식어들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 하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중학생 컵쌓기 달인 김시은 달인 입니다. 





    나이 15세의 중학생 컵쌓기 달인 김시은 달인은 12개의 컵들을 산처럼 쌓고 또 컵들을 내리면서 기록을 측정하여 경쟁한다는 컵 쌓기, 일명 스포츠 스태킹 경기에서 여자부 전 종목들을 석권한 컵 쌓기 달인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김시은 달인이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전 종목들이 모두 세계 신기록을 갖고 있다고 하는 것 입니다. 열네 살의 어린 나이에 세계 챔피언으로 우뚝 서게 된 달인을 위하여 헌정 컵까지도 나왔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런 천재성 뒤에는 하루 다섯 시간의 피나는 노력들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자신과의 기록 싸움들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 컵쌓기 김시은 달인. 과연 2018년에 스포츠 스태킹 국가대표 예선전에서 새로운 세계 기록을 세울 수가 있을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여기에 오직 생활의 달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달인에게 주어진 기상천외한 미션들도 검증해 봅니다. 자만하지 않고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 컵쌓기 김시은 달인.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대단한 열정과 땀을 흘리고 있는 달인을 오늘 생활의 달인 방송에서 함께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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